일산 호수공원과 라페스타 산책
호수공원과 라페스타 두번째 산책





    일산 호수공원과의 만남은 언제나 흐린 하늘 아래였다.
    그런 날씨에 굳이 찾아 간 것이 아니라 일산에 갈 일이 있을 때 마다 그렇다.
    정오쯤부터는 비까지 내리는 그런 날씨.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으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박람회장으로 들어가 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호수 동쪽편을 한바퀴 천천히 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호수공원을 돌아본 아내가 서울로 이사를 온다면 일산으로 와서 호수공원곁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아내의 눈에 매력적으로 보인 일산 호수공원.
    비가 내릴 때는 라페스타를 거닐다가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
    흐리거나 비오던 휴일날,
    아무런 상념없이 거닐었던 호수공원은 그래도 아름다운 공원이였다.

    ....5월 2일 산책...
















































일산 라페스타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