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가족여행

# 10 요족마을 산책



이강유람과 관암동굴을 돌아본 후, 계림시내 한식당<아리랑>에서 무제한 삼겹살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계림에서의 식사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은 상추였다고 가족들은 말을 했다.

후 버스로  3시간 30분 동 계림에서 용척제전이 있는 용승으로 이동을 했다.

중국여행 중 비행기 안에서나, 열차 안, 버스 안에서 나는 한번도 잠을 자거나 졸지 않았다.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계림에서 무제한 삼겹살로 점심식사 후, 버스 안에서 약 1시간 정도를 졸았던 것 같았다.

용척제전에 도착하였으나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있어서 용척제전으로 올라가는 버스 탑승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같이 동행한 일행들과 회의를 하여 용척제전을 포기하고 용승온천에서 온천 후 닭 백숙 파티를 하기로 하고

낭만적인 용승 시내를 지나서 요족마을로 갔다..


요족마을은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요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작은 마을로

요족여성들은 머리를 길게 유지하며 가채처럼 머리를 꾸미고 다닌다.

어딘지 모르게 정겨운 느낌을 주는 요족마을 사람들과 돌담과 나무로 만들어진 귀틀집,

그리고 그 골목 사이사이의 돌 계단들이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해 준다.

요족의 전통차인 <유차>를 마시면서 민속 가무를 감상하게 된다.


그리고 요족마을을 떠나서 숙소가 있는 용승온천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