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디오라마, 그리고 7년



중앙공원, 민주공원에서 망향로로 내려 오다가 보면 북항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영주 하늘눈 전망대를 만나고

조금 더 내려오면 역사의 디오라마를 만난다.


2012년 3월, 역사의 디오라마가 건립되고 처음 그곳을 방문했었다.

그 이후에도 한 두 차례 더 산책을 했었는데,

2019년 11월 12일, 약 7년이 지난 후, 또 다시 그 곳을 산책하였다.

예전보다 많이 약해진 다리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산책을 하였다.

요즘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걷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나 세월의 흐름은 어쩌지 못한다.


앞으로 7년 후, 70대가 된 내가 다시 역사의 디오라마를 거닐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