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호수공원, 망월천과 미사 경정공원 산책

하남 가족여행 # 1



12월 6일 부산역에서 오전 10시 45분 SRT 열차를 타고 수서로 올라갔다.

수서역에 마중나온 작은 딸 승용차를 타고 하남시 미사동으로 갔다.

서울에서 13년 동안 직장생활하던 딸이 미사동에 작은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이사를 해서 둘러보러 갔다.

서울 객지생활로 과도한 업무의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이겨가며 생활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신의 집을 마련하였다는 것이 대견스럽다.


딸의 오피스텔을 돌아보고 그 주변의 도시 발전 가능성도 확인하고 우리는 인근 망월천과 미사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작은 딸의 차를 타고 인근 미사경정공원으로 가서 차 한잔과 소떡소떡을 먹으며 대화하고 쉬다가

하남 스타필드로 이동을 하던 하남 여행의 첫날이었다.












미사 경정공원












하남 미사 호수공원, 망월천의 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