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12월 18일, 2019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동으로 갔다.

광복동 입구 근처에 있는 에그드랍에서 데리야끼 바베큐와 따뜻한 우유 한잔으로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크리스마스 축제속으로 들어섰다.

2009년 처음 시작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11년째 열리고 있다.

2010년 10월 백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12월에 만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다시 생명을 얻은 것을 축하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행복하게 느껴지는 축제였다.

그리고 10년,

해마다 변함없이  광복동으로 찾아와서 그 축제의 거리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