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몸이 찌뿌둥해 자라섬 구석에 있는 작은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강을 눈 앞에서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조용한 공원입니다.

오늘은 사람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사진 몇 장 찍어 왔네요.


사람들도 없고 한적하여 나무로 바닥을 만든 공간에서

소심 뜀박질을 10분 정도 하고나니 땀이 나더군요.

뜀박질을 마지막으로 해 본 것은 중학교 때를 제외하곤 처음인 듯한데

그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ㅋ;


걷는 것, 뛰는 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면

몸이 경직돼 발이 안 떨어지니 장애도 참 지랄 같은 장애를 갖고 사는 군요.

그래도........

저보다 더 불편한 분들도 열심히 살고 계시니 찍~소리 않고 저도 살아갑니다. ㅎ;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건강할 때 운동 많이 하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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