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듯 살아가는 동안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하는

진이의 동영상과 사진은

분명 휠링!

집안의 꽃을 피우며

마스코트 역활과

대들보 역활을 하는가 보다 .

우리 진이가 아기 티를 벗고

장구 체를 잡고 두들기다니

제법 그럴 듯 흥에 젖는다.

할머니! 라고 부르는 우렁 찬

목소리는

마치 영화의 엔딩 장면인 듯

귓전에 맴도는 긴 여운은

뉘앙스이자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