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4일 대전어린이회관 리모델링 개관식이 있었다.
나는 위치도 잘 모르고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몰라서
일단 집에서 일찌감치 나섰더니 개관식 30분 전 어린이회관에 도착했다.
월드컵경기장은 나 혼자 처음으로 가 보는 길이라 택시를 타고 갔더니 요금이 제법 나왔다.
그러나, 어린이에 관한 기사거리는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
대전시청에서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중에서 취재할 기자를 찾는데 내가 요청했었다.
▲ 문병민 대전어린이회관 관리운영팀장
그곳에 도착하여 나를 소개하고 직원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좋은 기회였지, 문병민 관리운영팀장의 안내를 받아
모든 곳곳에 시설과 방법에 관해 자세한 설명 듣고 체험까지 해보았다.
어른인 나도 신기한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즐겁고 신날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해서 2009년도에 만들어지고
2014년도에 확장 오픈하고 2019년도에 저희가 2009년도에 만들었던 걸
리모델링해서 새롭게 다시 한 번 더 오픈하게 된 것이다.
대전어린이회관의 이름은 아이누리!
그곳에 가면,
추운 날 감기 염려 하지 않아도 되고
꽃가루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더운 날 더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미세먼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터니까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CBM어린이합창단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