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민의날 행사 성료

 

군수상 시상체육행사 등 다채주민화합 다져

 

 

 

13회 완주군 동상면민의날 행사를 지난 1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문원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행사는 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조를 시작으로 동상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분을 기념하기 위한 군수상과 면장상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상은 다문화가정상 더우티항, 친환경농업경영인상 김영수씨, 애향상 홍재령씨가 수상했으며, 면민의 장은 공익상 김정환씨, 효행상 이경숙씨, 화목상 배성환씨, 장수상 백성례씨가 각각 수상했다.

 

 



2부는 족구, 고리걸기,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남녀 400M계주, 노인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돼 17개 마을 단합시간이 됐고, 3부 행사는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장기자랑, 경품추천으로 주민화합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펼쳐졌다.

 

 



김은중 동상면장은 동상발전과 주민화합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동상면으로 발돋움하고 면민의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