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6전북시장·군수협개최

 

전북현안, 법령 제도개선 등 중앙부처 등에 건의

  



  

 

14일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전북 발전방안 및 현안 등에 대한 공조·협조를 위한 민선71차년도 제6차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개최됐다

시장군수협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전북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협의회장인 황숙주 순창군수 개회사에 이어 권익현 군수 환영사, 전국 시장군수협 추진사항과 각 시군별 주요안건 및 홍보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전북 시군이 처한 각종 현안과 문제점을 공감하며 주민불편과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하고 제도개선 내용이 논의됐다.

 

 

논의안건으로는 시군 협력사업 도비 분담률 개선,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중대규모점포 입점 관련 법령개정,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군 협조체계, 이상저온피해 농업재해 국·도비 지원,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가신청 및 유예기간 연장, 불법 건축물 양성화를 위한 농지관련 양성화 지침 확대,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농교류법 개정촉구,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처우개선, 농어촌 주택 농지부담금 감면 등이 시군 안건으로 논의됐다.

 

 

부안군 지역현안으로 격포~위도~식도 연결도로 공사, 상왕등도 연안항 조속 개발, 새만금 비산먼지 발생지역 지원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민선7기 제6차 협의회를 서해안 절경과 낭만이 넘치는 변산반도, 부안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오늘 회의가 전북발전을 위하고 시군 간 소통 및 상생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안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