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개점휴업, 겉만 멀쩡

 

 

- 재작년말 산업용지 31필지 투자협약, 분양잔금이 납부되지 않아 계약해지

 

- 겉만 멀쩡한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분양대책 절실




 

준공 8년이 지나도록 미분양 상태로 개점휴업 상태인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완전 분양을 위한 전북도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

 

특히 재작년 말 NGE아시아 사와 산업용지 31필지에 대한 투자협약이 이뤄졌으나 수차 독촉에도 분양잔금이 입금되지 않아 계약해지로 준공 8년이 지나 다른 기업유치에 나서야 할 판국이다.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로(백련리)20111050억 원을 들어 준공된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과 상용화 실증 및 제품생산과 체험기능을 갖춰 신재생에너지 메카 운운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준공 8년이 돼도 일부시설만 간신히 명맥을 유지할 뿐 수익을 창출할 산단 미분양 사태가 계속되며 겉만 멀쩡한 개점휴업 상태를 면치 못한다.

 

게다가 2017년 말 NGE아시아 사와 산업용지 31필지 전체면적에 투자협약이 이뤄졌으나 올해 3차에 걸쳐 분양잔금 납부를 독촉했음에도 해당회사가 잔금을 입금시키지 않아 지난달 분양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민들은 “8년 간 미분양 상태인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가 겉만 멀쩡한 채 개점휴업 상태가 계속돼 다시 기업유치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니 황당하다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완전 분양을 위해 근본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부안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