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 설치 촉구

 

 

 

 

완주군의회가 3,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 설치 촉구건의안을 공개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에서군민이 불편함 없이국민보건 업무과 사회적보장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설치를 촉구한다20127. 군청사를 용진읍으로 이전해 본격지방자치정부새막을 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완주소방서, 완주교육청, 완주산림조합주민안전 및 교육 등 공공기관이 전주로부터 완주 이전을 결정해 면모를 완성해 간다안타깝게도 군민이 전주까지 가야 될 민원업무가 국민보건과 사회보장 관련업무고 주장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은 전국 6개 지역본부를 두며, 그 중 광주본부에서 전북을 관할하는데 전주북부지사를 비롯, 정읍익산군산남원김제진안지사 및 부안고창지사 9개 지사를 두었는데 완주군은 전주 북부지사관할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완주군은 생활권이 전주와 비슷하다며, 공공서비스 이용에 전주까지 가는 불편을 당연한 듯, 강요받아 기득권자 편의적 합리화이며, 군민에 차별이다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완주인구는 93천여명으로, 남원 김제보다 1만여명이 많고 통계청건강보험 지역가입자수완주는 26999, 김제 26149, 남원 25686명으로 완주가 많고 완주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36백여명(3565)이지, 건강보험공단이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군민은 건강보험관련 민원처리 등을 위해 전주북부지사를 찾아야 하며, 원거리 어르신이 전주를 오가야 하는 등 군민이 남원김제전주시민보다 시간· 경제·사회적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군의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설치를 강력 촉구한다고 가름했다./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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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 설치 촉구 건의안

 

완주군의회는 93천여 완주군민들이 우리지역에서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국민 보건 업무과 사회적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완주군은 20127. 완주군 컨트롤타워인 군청사를 전주시에서 지금의 용진읍으로 이전하므로써완주군민이 진정한 완주주인이 되는 본격적인지방자치정부의 새막을 열었다.

 

그 후 7년이 지난 지금, ‘완주소방서, 완주교육지원청,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 완주군산림조합주민안전 및 교육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공공기관들이 전주시로부터 완주로의 이전을 결정하므로써군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완주로의 면모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완주군민들이 우리 지역내에서 제공받지 못하고 전주시까지 가야만 해결할 수 있는 민원 업무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국민보건과 사회보장 관련업무이다.

이는 군민삶과 직결된 중요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현재, 국민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은국민건강보험공단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전국에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 중 광주지역본부에서 전북을 관할하고 있는데 전주북부지사를 비롯해, 정읍익산군산남원김제진안지사 및

부안고창지사 9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완주군은 9개지사 중전주 북부지사관할이다.

 

완주군은 오랜 세월, 전주시 외곽을 둘러싸고 있다는 이유, 생활권이 전주와 비슷하다는 해묵은 논리에 떠밀려,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전주까지 가야만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당연한 듯, 강요받아 왔다. 이는 엄연한 기득권자들의 자기편의적 합리화이며, 힘없는 완주군민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다.

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 설치가 시급한 이유이다.

 

201910월말 기준 완주인구는 93천여명으로, 인근 남원 김제시보다 1만여명이 더 많다.

또한 통계청자료 2018년기준건강보험 지역가입자수를 살펴봐도 완주는 27천여명(26999),김제 26천여명(26149), 남원 25천여명(25686)으로 건강보험 서비스 대상자 수 역시.. 완주가 이들 시지역보다 더 많다. 더불어 2018년기준 완주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한 사람은 36백여명(3565)에 달한다.

 

하지만, 완주에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공단이 없다.

그래서 완주군민은 건강보험관련 민원처리나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위해서 전주북부지사를 찾아가야 한다. 특히, 동상운주경천 등 원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전주를 오가며 꼬박 하루를 버려야 한다.

 

완주군민이 남원김제전주시민들 보다 더 많은 시간적,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

 

100세시대를 맞아 웰빙, 웰에이징, 웰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국민 기대치 만큼 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사소한 불편까지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보험공단이 완주군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임자들의 무관심속에 완주군민은 여전히 차별아닌 차별을 받으며 지금도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

 

이제. 완주군 의회는 93천여 군민들을 대표해, 완주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우리 염원이 이뤄질 때까지 군민들과 함께 우리의 주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9123

 

완주군의회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