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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뜨인 돌과 열 발가락                                                                                             150925

 

 

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2: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꾸고 잊어버린 꿈을 알아냈고 또 해석까지 하자 왕은 다니엘에게 절까지 하였고, 그 후로는 바벨론의 전국총리이자 왕의 책사가 되어 왕과 함께 왕궁에 살았다.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2: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2:49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이렇게 다니엘이 왕의 절을 받는 위치에 있었으므로 느부갓네살의 금신상에 절을 안했어도 풀무불에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었고, 세 친구는 풀무불에 들어갔던 것이었다.

 

신상 꿈을 꾼 느부갓네살 왕은 머리가 금인 신상의 머리가 자기 자신이자 바벨론이라는 것에 만족했고, 그런 꿈을 토대로 자신의 금신상을 60규빗 크기로 만들기 시작한다.

금신상을 세운 위치는 부왕인 나보포랏살 왕이 세우려던 바벨탑의 기초(180x180규빗)에 자신의 금신상을 세운 것으로 보이며, 이 금신상의 모양은 느부갓네살 2세 비문에 바벨탑 모양과 함께 새겨져있다.

http://www.god-walk.pe.kr/느부갓네살비문2.jpg

  

이와 같은 금신상은 다니엘과 다니엘의 하나님의 役事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 시작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고 풀무불에 들어간 세 친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런 일이 있자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고, 마르둑 반, 다니엘의 하나님 반으로 하는 ()마르둑파가 생긴 것이다.

그러자 이런 이상한 思想에 반기를 든 친 마르둑파가 호시탐탐 노리게 되는데, 그 때는 느부갓네살이   죽고 난 후, 잠간씩 두 차례 왕이 바뀌었다가 나보니두스가 왕위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나보니두스는 이런 종교적인 문제에는 그리 관심이 없었는지 영토에만 관심이 있어선지 그가 왕이 되고 약 2년 쯤 되었을 때, 아들 벨사살(처남이지만 정치적 혼란을 마감하기 위해 양자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에게 정치를 맡기고 자신은 아라비아로 가서 영토확장 전쟁을 하게 되자 바벨론에서는 벨사살을 끼고 도는 친 마르둑 파가 득세를 하게 되었고, 결국 이들에게 넘어간 벨사살이 이스라엘 성전에서 뺏어온 기명에 술을 부으면서 다니엘의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러자 그날 밤 손이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써서 벨사살의 죽음과 바벨론의 멸망이 예고되었고, 그리고 다니엘과 함께하던 마르둑파가 성문을 열어주면서 고레스왕은 무혈입성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이런 일에 공로자인 메대사람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바벨론 분봉왕(5:31)에 올랐는데, 이 다리오의 아버지 아하수에로가 메대왕 야스티아게스였으므로 다리오(62)는 메대의 왕자이자 고레스왕의 외삼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다리오가 바벨론에 있게 된 것은 느부갓네살 왕이 공중정원을 건설하게 된 이유가 되었던 아내 메대공주의 향수병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 메대공주 아미티스는 바벨론으로 오면서 자신의 의지가 되게 하기 위해서 동생 다리오를 데려왔을 수가 있다.

또 메대공주 아미티스가 바벨론과 메대 사이의 화친의 조건인 정략결혼이었다면, 왕자 다리오는 볼모였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공중정원이야기는 후에 다리오왕자가 바벨론의 왕이 된 후 지어낸 이야기로 누이 아미티스가 느부갓네살의 지극한 사랑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남기기 위한 것일 수가 있다.

따라서 메대공주는 실제로는 사랑받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이렇게 보는 이유는 공중정원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 자리를 정확히 찾아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와 같은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로써, 후에 고레스가 무난히 바벨론을 장악하도록 이미 예정되었던 여호와의 목자로 이름한 고레스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영토확장이라는 일에 고레스의 모략을 활용하게 하기 위한 초석이었던 것이었다.

사실 바벨론이 확보하고 있는 영토만으로는 하나님의 役事를 이루기에는 너무 좁았다.

그러므로 고레스의 모략으로 넓힌 영토를 후대 왕 다리오1

세와 아하수에로를 통하여 헬라를 자극하게 만든 결과, 알렉산더라는 인물이 출현과 함께 페르시아가 확보한 영토는 고스란히 헬라의 영토가 되면서 또한번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役事歷史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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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로마의 출현으로 금(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歷史는 충분히 설명되는 듯하다.

그런데 그 다음 철과 흙으로 된 발이 문제다.

그러다보니 로마 歷史 이후에 등장한 10개의 민족의 이름을 들어서 그 다음에 이루어진 발가락 10개의 歷史라고 설명하는 경우를 본 적도 있다.

자료 찾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완전히 틀렸다.

이런 해석은 매우 초등적인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는데서 오는 오류인 것이다.

즉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성령이 도와주지 않으면 이런 결과가 만들어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보이시려는 것이 바로 이 열 발가락으로써, 그 발과 발가락을 가루로 만드는 산에서 뜨인 돌인 것이다.

, 이 꿈으로 보여준 이 신상을 歷史로 해석하려고만 하면, 바벨론으로부터 시작하여 로마까지는 잘 가는데 열 발가락에서 헤매게 되고, 결국 밑도 끝도 없이 흐지부지하게 끝내고 말게 된다.

그렇게 나라로 볼 수밖에 없음은 열왕이라고 함으로써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기 쉽기 때문이다.

2:44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여기에서의 열왕의 은 열 개의 나라라는 뜻에서의 “10”이 아니고, 세상이라고 하는 뜻의 “10”이므로 思想의 나라를 뜻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적인 思想의 나라들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나라인 기독교가 세워질 것이고, 그 기독교라는 思想의 나라는 모든 나라가 추구하는 思想을 멸하고 영원히 서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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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설명을 좀 더 붙이면 열왕이라고 하는 열 발가락과 같은 설명으로 사용된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머리 열 뿔 중에서 열 뿔이 이 열 발가락과 같은 열 왕이다.

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이 열 뿔의 “10” 역시 세상을 뜻하는 意味로써 세상적인 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여호와의 뿔은 구원의 뿔이고 이를 수로 말하면 열 두 뿔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발가락도 몸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이므로 뿔과 같은 意味라고 볼 수 있으므로 으로 설명한 것이다.

여기에서 이라 함은 다스리는 그 무엇, 예를 들면 성도는 성도의 왕인 하나님, 예수님이 왕이 됨으로 이를 다른 말로 설명하면 하나님의 말씀, 기독교 사상이 성도의 왕인 것이다.

따라서 세상의 왕은 인간이 가지고 있으면서 이루고자 추구하는 네 가지 욕구, , 물질, 명예, 권력, 쾌락이 그들의 왕인 것이고, 그런 욕구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열 발가락으로써 산에서 뜨인 돌이 이 열 발가락을 부수면 그 신상인 욕구의 役事는 서 있지 못하고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열 뿔 또한 그 세상적인 욕구의 집합체인 열 뿔을 부수면 그 모두를 지배하는 큰 음녀의 큰 성 바벨론도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들은 그 모두를 그대로 보존한 채, 열 뿔도 그대로 두고, 열 발가락도 그대로 두고, 구원도 받고, 예수를 믿으므로 축복받고, 부자 되고, 편안한 여생을 보장받고...... 이런 일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산에서 뜨인 돌로 발가락 하나를 부순 자가 있다면,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발가락을 부숴나가게 될 것이고, 끝내는 모든 발가락을 부숴서 자신의 신상을 무너트리므로 주님께서 귀하게 쓰실 수 있게 될 것이고, 따라서 열 뿔 또한 부숴졌고 큰 음녀의 큰 성 바벨론을 무너졌으므로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인 열 두 뿔의 나라를 이루는 초석 된 것이다.

http://www.god-walk.pe.kr/4%20욕구.jpg

 

오늘 뜨인 돌로 발가락 하나를 부순 자에게 하나님께서 재림의 役事에 쓰시는 축복이 있기를...

 

      

http://www.god-walk.pe.kr/ 朴 俊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