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월6일이 경칩(驚蟄)이네요. 음력 2월절이기도 하고요.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레들이 깨어 난다는 날이기도 하고 얼어 있던 세상이 풀리고

 그동안 숨죽여 지내던 뭇 생명들이 약동을 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봄이 성큼 한 발짝 다가와 모든 동.식물들이 기지개를 펴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 그동안 쌓여 있던 먼지를 말끔히 털어내고 아름다운 날을 맞이하기 위해 비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월 한달 내내 조상님과 하나님의 가호로 늘 자랑스러운 후손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정진 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