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달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목포시사

목포시사는 1890년에 목포 지역 문인들이 시문을 가르치고자 세운 유산정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1907년 정만조가 세운 것으로 목포 지역 문인들의 모임인 목포시사의
모임 장소 널리 쓰였다. 시에 뜻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으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며, 매년 봄과 가을에 한시 백일장을 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한시의 명맥을 이어온 시사이기도 하다.

 

 

 

* 목포시사 입구 유달로

* 목포시사로 올라가는 계단길

* 달성사 밑에 자리한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