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보물 657호)

삼천사 경내의 커다란 바위에 현신한 듯 자리한 마애여래입상은 고려 초에 조성된 것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애불로 꼽힌다.
불상 주변에 2개의 네모난 홈이 있어 그를 보호하던 목조 가구가 있었음을 보여주며

얼굴형이 완만하고 신체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예전에는 불상에 금칠을 했었으며,
채색을 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삼천리골의 은자로 조용히 살아온 그는 1970년대 고려시대 불상임이 밝혀지면서

보물로 승격되었다.

 

 

 

 

 

 

 

 

 

 

 

 

 

 

* 일붕선사 관련 바위글씨 ('일붕선사좌선대'라 쓰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