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산 오송폭포
성불사 밑에 자리한 오송폭포는 신선대에서 발원한 계곡물이 거치게 흘러내리는 현장으로

폭포 주변의 경치가 뛰어나고 수량이 풍부해 아무리 가뭄이라해도 마르지 않는다.

폭포 옆에 오송정이란 정자가 있었다고 해서 (지금은 없음) 오송폭포라 불리며

5단으로 이루어진 15m의 폭포이다.

오송폭포와 성불사 일대를 '시어동'이라 부르는데, 이는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이곳에 행차했을 때, 땅에 뻗었던 칡덩굴이 모두 나무 위로 올라가 세조가

별무리없이 행차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전한다.

* 시원하게 쏟아지는 오송폭포

 

 

 

 

 

 

 

 

* 오송폭포 주변 계곡

* 오송폭포로 인도하는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