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암동 대원암

대원암은 개운사의 부속암자로 개운사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1845년에 지봉선사가 세웠으며,
도선사에서 인파축홍의 제자로 들어가
열심히 불도를 닦았다. 그는 효성이 깊고 인자했으며,
흥선대원군으로부터 판서직을 받은 뒤로
세상 사람들은 그를 지봉판서라 불렀다.
구한말에는 대종쟁인 석전 박한영이 불교전문강원을 개설했고, 승려 탄허가

머물며 역경사업을 벌인 현장이기도 하다.

 

 

* 보타사 입구

대원암의 입구이기도 하다. 저 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대원암이 보이고, 그 옆구리로 가면

산속에 자리한 보타사가 모습을 비춘다.

* 안암동 보타사

보타사는 개운사의 부속 암자로 원래 이름은 칠성암이다. 대원암과 달리 마땅한 사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20세기 중반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절은 비구니절로 경내에 보물로 지정된 마애불과 금동보살좌상이 있다.

 

* 보타사 비석들

* 보타사 연못

* 보타사로 올라가는 계단길

* 보타사 정문

* 보타사 관불의식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