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사 경내 윗쪽에 자리한 부도군

4기의 오래된 부도가 철책 안에 담겨져 있다. 그중 시커먼 피부를 지닌 큰 부도가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용각부도이다. 즉 용이 새겨진 부도이다.

 

 

* 까무잡잡한 피부의 고려시대 부도, 용각부도
백색 규암으로 조성된 부도로 하대석과 옥개석은 마손이 심하나 탑신부 조각은

아직 선명하다. 탑신부에 새겨진 용은 머리를 아래로 하고 몸으로 탑신을

감고 있는데 조각 수법이 우수하며 용문양이 새겨진 것으로 보아

대원사를 거쳐간 고승의 부도로 여겨진다.

* 용각부도에 새겨진 용문양

장대한 세월과 거친 자연이 할퀴고간 상처가 역력하지만 탑에 새겨진

용문양 위엄은 여전하다.

 

 

 

 

 

 

 

* 용각부도 윗쪽에 자리한 2기의 부도

조선 후기 부도탑이다.

* 부도탑에서 바라본 대원사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