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악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대원사
대원사는 670년에 보덕(普德)의 제자인 일승(一乘)과 심정(心正), 대원(大原)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고려 인종 때 월명국사가 중창하고, 1374년에 나옹이 중창했으며,
1597년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진묵대사가 중건했다.

6.25때 빨치산 토벌 과정에서 파괴된 것을 다시 지어 지금에 이르며,

경내에는 지방문화재인 대웅전 삼존불과 용각부도가 있다.

 

* 설경에 잠긴 대원사 경내

 

* 소화당에 걸린 바람개비

* 대원사 남쪽 문 (모악산 등산로와 이어져 있음)

* 모악산 등산로 (대원사에서 수왕사, 정상 방면)

* 눈을 뒤집어쓴 모악산 산길

 

* 모악산 수왕사입구

* 모악산 수왕사

수왕사는 모악산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절로 물왕이절, 무량이절로 불린다.

680년에 대원사를 창건했다고 전하는 보덕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나 신빙성은 없으며,

1125년에 원명국사가 중건했다고 한다. 이후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진묵대사가

중건했으며, 1951년 빨치산 공비 토벌 작전으로 소실된 것을 1953년에 다시 지었다.

* 수왕사에는 국가 지정 전통 식품 명인인 승려 벽암이 있다.

그는 송화백일주, 송죽오곡주를 만드는 전통주 명인이다.

* 수왕사입구에서 수왕사로 인도하는 산길

* 조촐한 수왕사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