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도성 장충동~남산 지구
한양도성 장충동 구간은 장충체육관에서 옛 타워호텔(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까지 이어지는

성곽길로 성곽이 대체로 잘 생존해 있다. 성돌에는 고색의 기운이 만연하며, 장충체육관과

옛 타워호텔에서 성곽이 잠시 끊긴다.
성 밖에는 탐방로가 닦여져 있으며, 중간 암문부터 성곽길 탐방로가 닦여져 있다.

 


* 약수동 산동네를 지나가는 한양도성의 위엄 (장충동 구간)

 


* 잘 닦여진 한양도성 내부 순성길 (장충동)

내부 순성길은 신라호텔 옆을 거쳐 장충체육관까지 이어진다.

 

 


* 부드럽게 흘러가는 한양도성 (장충동 구간)

 

 


* 약수동 남쪽 끝 봉우리에 자리한 성곽마루 2층 정자

성곽 탐방로를 닦으면서 지어진 정자이다.


* 남산길 (남산공원길) 국립극장 주변


* 한양도성 남산 동쪽 구간 (한양도성 남산 순성길)

이 구간은 오랫동안 금지된 구역으로 묶였다가 근래 개방된 곳으로 성 밖에 탐방로가 나있다.
경사가 좀 각박한 편으로 쭉 올라가면 성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길이 나오며,
그 안쪽으로 넘어가면 남산타워로 가는 숲길이 나온다.

남산을 어린 시절부터 지겹게 들락거린 본인이지만 이 구간은 처음 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