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한산성의 서문인 우익문 (수어장대 입구~북문 사이)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일행들을 이끌고 삼전도로 내려갈 때 이 문으로 나섰다. 1799년 개축하여 우익문이라 했는대 성돌이
만땅으로 들어찬 성곽에 비해 성문이 다소 작다. (성문 높이는 2.5m, 폭 2.1m)


2. 서문의 안쪽 모습 - 두 언덕 사이에 성문을 내었다.



3. 서문의 조그만 목구멍(문)


4. 서문 주변 남한산성 성곽 - 남한산성은 성곽 안쪽과 바깥에 탐방로가 닦여져 있다.



5. 남한산 국청사

조선 인조 때 각성대사가 남한산성을 수리하고 산성을 지킬 승병의 거처를 위해 국청사, 망월사, 개원사 9개의 절을 산성 내에
지었다.

국청사는 1625년에 지어진 것으로 군기와 화약, 군량미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구한말에 왜군이 산성 내의 사찰을 점검한다는 이유
로 많은 절에 불을 지르면서 사라진 것을
1968년에 중건했다. 그러다가 1986년 최계순(불명 원만행)이 부지 1,003평을 기증했고
주지 선걸이 그 터에 삼성각, 요사채 등을 신축하고 대웅전을 중수했다.

대웅전에는 859년에 철원 심원사에 조성 봉안된 천불 중 하나가 봉안되어 있는데 원래는 삼존불로 1393년 심원사 화재와 임진왜
란 등으로 소실, 도난된 것을 간신히 구해와 봉안했다.
남한산성에는 장경사와 망월사, 개원사, 국청사 등의 절이 남아있으나 이중

장경사만 계속 자리를 지키며 별탈없이 전해오고 있다. 나머지는 구한말에 파괴된 것을 20세기 중반 이후에 다시 일으켜 세웠다.


6. 국청사 대웅전 -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7. 국청사 삼성각 -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산신과 독성, 칠성의 3성이 봉안되어 있다.



8. 조촐한 산사의 모습, 국청사 (삼성각에서 바라본 모습) -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천불전이다.


9. 국청사 천불전 - 천불전은 말 그대로 1,000기의 조그만 불상을 머금은 건물이다. 허나 내부를 살피지 않아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겠다.



10. 국청사를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