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법사에서 북악산길로 인도하는 산사길

성북동 지붕에 자리한 정법사 옆에 북악산길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다. 정법사를 오가는 산길이라 '산사길'이란 정겨운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개방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산길로 숲이 매우 삼삼하여 한낮에도 늘 그늘에 감싸여 있다.  중간에 경사가 좀
있지만 그 구간을 빼면 대체로 완만한 수준이며
, 서울의 대표 하늘길인 북악산길이 지척에 있어 그 길을 지나는 차량들의 소리
가 두 귀를 징하게
때려댄다.



2. 산사길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성북동과 도심 동부, 관악산 등)


3. 숲속다리 갈림길

산사길은 10여 분 정도의 짧은 길로 그 길의 끝에 숲속다리가 있다. 여기서 길은 여러 갈래로 갈리는데 북악산길 위에 걸쳐진
숲속다리를 건너면 다모정, 북악산길 산책로와 이어지며, 서쪽 숲길은 북악하늘길 제3산책로(640m)로 
북카페에서 하늘마루
에서 시작된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김신조루트)와 만난다. 그리고 서남쪽 산길은
경사가 좀 있는데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호
경암으로 바로 이어진다. (제2산책로로 바로 가고 싶다면
서남쪽 산길을 이용하면 됨)


4. 풍경물고기 스티커와 산사길 딱지가 붙여진 숲속다리 이정표


5. 북악산길(북악스카이웨이) 위에 무지개처럼 걸쳐진 숲속다리 - 다리 밑으로 2차선 북악산길이 흐르고 있다.



5-1. 숲속다리 남쪽


6. 서울의 하늘길이자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산길 (북악스카이웨이)


7. 북악산길에서 바라본 북한산(삼각산)의 위엄 - 북악산길과 정릉동 배밭골에서 올라온 정릉로10길이 만나는 입체 교차로
서쪽 조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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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악산길에서 바라본 정릉동과 강북구 지역 (멀리 수락산과 불암산도 바라보임) - 북악산길과 정릉동 배밭골에서
올라온 정릉로10길이 만나는 입체 교차로 서쪽 조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9. 찻길과 뚜벅이길이 공존하는 북악산길 (북악스카이웨이)

북악산길과 인왕산길은 도로 옆에 뚜벅이길을 닦아놓아 도보 산책 코스로도 아주 이름이 높다. 이 길은 북한의 대표적인 도발
사건인
1968년 1,21사태로 뚜껑이 뒤집힌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콩볶듯이 닦여진 군작전용 산악도로로 관광도로의 역할까
지 부여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처음에는 오로지 차로만 접근이 가능했으나 21세기 이후, 도보길 유행으로 뚜벅이길이 놓임으로써 두 다리로도 마음 편히 이
아름다운 길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10. 북악산길(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조성 제안자 기념 표석


11. 동쪽으로 흘러가는 북악산길 (정릉 뒷통수 직전) - 이후 정릉2동 스카이힐스, 508단지를 가로질러 적조사, 흥천사를
거쳐 돈암동(성신여대입구역)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