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맹부(아성부) 세은당

맹부대당 북쪽은 맹자의 직계장손 가족들의 공간인 내원이다. 내원의 1째 건물인 세은당은 후손들의 일상 공간으로 맹자

74대손인 맹번기와 그의 부인이 대만으로 넘어가기 전에 사용하던 물건들이 남아있다. 세은당 옆에는 맹자 모자의 그 유
명한 일화인 '단기교자'의 고사를 재연하는 공연장이 있다.


2. 세은당 내부
맹자의 74대손 맹번기 부부가 사용하던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아직까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처럼 보인다. (의자와 도자

기, 그림, 붓 등) 허나 현실은 비어있는 집이다. (맹부 식구들은 모두 대만으로 넘어갔음)


3. 세은당 현판


4. 맹부 내원 통로 (사서루로 인도하는 문)


5. 2층 규모의 사서루

사서루는 전형적인 명나라 건축양식으로 명과 청나라 황제가 내린 성지와 서화, 서적 등을 보관하고 있다. 사서루 앞에는 거

의 300년 정도 묵은 이팝나무가 있으며, 사서루 뒤쪽에는 근래 복원된 후상방과 연록루 등이 있다.



6. 맹부 내원과 바깥을 이어주는 문


7. 맹부 식구들이 사용했던 오래된 맷돌


8. 습유관 정문 

맹부 서쪽에는 맹자의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키는 '후학'과 '습유관' 등이 있다.


9. 2층으로 이루어진 습유관


10. 습유관 뜨락에 놓여진 중원대륙 스타일의 가마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


11. 의문에 그려진 녹색 관복의 군자
의문은 1840년에 세워진 문으로 작위를 받은 제후만 세울 수 있는 특별한 문이다. 제왕이 참석한 행사 때 포성과 함께 열렸다

고 하며, 현재는 열릴 일이 없어 늘 굳게 닫혀있다.


12. 맹부 대문(정문)


13. 담장으로 막혀버린 맹묘 서쪽 문

맹묘(아성묘)와 맹부를 바로 이어주는 문이었으나 지금은 저렇게 앞을 봉해버렸다. 강제로 입이 닫힌 문 현판에는 '開來學'
이라 쓰여있는데 이는 '繼往聖 開來學'로 '성현의 가르침을 계승하여 후손에게 가르쳐 전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