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조도 모래개(모리개)
해변

하조도 서쪽 끝이자 손가락산 밑에는 모래개해변이 있다. 하조도는 신전해변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신전보다는 이곳 모래
해변이 더 좋다고 한다. (현지 사람들의 의견) 거의 섬 주민들만 알고 있는 숨겨진 해변으로 해변 흙은 단단하며, 해변 길
이는 600m 정도이다. 수심이 완만하고, 해변의 폭이 길어 아이들을 동반한 피서지로 아주 제격이며,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
또한 속세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라 꽤 한적하다. (단 가게나 탈의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은 없음)


2. 단단한 흙을 지닌 모래개해변

해변에는 조개를 비롯한 수많은 조그만 동물들이 그들의 세상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3. 모래개해변 남쪽 방향



4. 모래개해변 앞바다
바다 너머로 아득하게 보이는 섬은 모도와 대마도(부산 앞바다의 그 섬이 아님)이다. 저들 모두 하조도와 같은 조도군도 식

구들이다.



5. 모래개해변 북쪽 방향

모래개해변은 북쪽과 남쪽이 뫼로 막혀있으며, 동쪽은 도로(모래미로)와 손가락산으로 이어진다. 도로에서 해변까지는 140

~150m 정도 된다. (해변으로 인도하는 흙길이 있으나 해변 쪽에 다소 경사가 있음)






6. 온갖 바위가 널부러진 모래개 북쪽 해변


7. 창유항에 설치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상조도, 하조도 안내도


8. 한반도와 하조도를 이어주는 여객선 (하조도 창유항)
진도항(팽목항)과 하조도를 오가는 여객선으로 주말과 휴일, 피서철에는 기다리기 무난할 정도로 증회 운항한다. (차량과

대형버스 수송도 가능함)


9. 하조도를 뒤로하며 다시 진도항으로... (배에서 바라본 진도항)
정말 벌처럼 날라가서 벌처럼 돌아왔던 상조도, 하조도 나들이는 이렇게 막을 내린다. 다음에 다시 인연이 된다면 1박 이상

을 꼭 머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