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없이 문자로 전할 때는 마음 속의 말과 실제 현실의 말은 어감이 좀 다르다.
마음 속으로 동무 시절 그날의 말들이 만만한데,
문자 메세지는 문밖을 나설 때 차려 입 듯이 격식을 갖춘다.
그래도 간혹 파격을 저지른다.
20181013 문자 메세지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