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의 불편한 진실 앞에서



고갈비 안주로 소주 한잔

마시곤 했던 시절이

때로 생각나는 가을날

<입질의 추억>이 진행하는

유튜브를 보면서

제철 국민생선 고등어를

제대로 알게 됐어라

노르웨이산이 왜

국산을 앞질렀는지를

참고등어랑 망치고등어랑

어떻게 다른지를

안동 간고등어 유래까지

정말 맛있는 고등어란

제철에 어획된 생물

큰 고등어가 최고다는 것을

늦깎이로 깨우쳤어라   

자주 밥상에 오르면서도

무심하였던 고등어

한때는 방사능오염 탓에

꺼려한 적도 있지만

그는 조업구역을 보여주며

일본산도 걱정없이

먹으면 된다고 하는구나

통탄할 가짜뉴스보다

백배 더 도움되는

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열정이 부럽고 고마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