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자영업자를 모욕하는가



자영업자 근심은 깊어가는데

욕설 내뱉은 국정감사장

자유한국당 의원은 또 뭔가

선거때면 손 내밀더니

중소상인 얘기 들으라고

출석한 참고인에게

난데없는 막말을 내뱉었다니

650만 상인들을

업수이 여긴 폭거로구나


짝꿍 재벌이 아니어서였을까

토호세력 비호 검찰개혁도

오래 사무친 요구이건만

돌아온 것은 욕설이었다니

참 어이가 없구나

중소상공인살리기 협회장한테

보인 반응이 이 정도면

그들은 적폐와 한통속이네


대형쇼핑몰 대형마트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도

중소상인 골목상권 살리기도

관심 밖이란 말일 터 

뒤통수를 맞은 심정을 넘어

분노가 활활 타오르네

국정감사장에서 모욕을 당하고 

남몰래 흘렸을 눈물이

내 가슴을 타고 흐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