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30분쯤 농민 백모씨(68)가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요 ..

 

쓰러진 농민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 날 전남 보성군에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씨는 차벽을 뚫기 위해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에 묶인 밧줄을 잡아당기던 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바로 쓰러졌죠

 

 

 

 

 

 

 

 

주변에 있던 이들은 “경찰이 백씨가 쓰러진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물대포를 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보성군농민회 회장은 이날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구급차를 타고 같이 서울대병원으로 왔다”면서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방금 씨티(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하러 들어갔다.

 

의사가 가족들을 부르라고 해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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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기사가 뜨게 되면 ... 시위측과 경찰측의 당시 상황 설명이 확연히 틀려 누가 옳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애매할때가 많았는데 ....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죠 , 국민 1인당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 그 자리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유투브같은곳에 올리면 , 1시간만에 ,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 화제의 이슈가 되는 시대입니다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 영상을 통해 보니 , 시위대측의 설명이 맞으며 ..... 저 할아버지가 , 물대포에 맞는 순간 땅에 머리를

 

굉장히 쎄게 부딪힌것도 맞습니다

 

더불어 , 할아버지가 쓰러진 뒤에도 , 물대포를 멈추기는 커녕 계속하여 쏘아대는 저런 경찰의 행위는 ...

 

마치 7~80년대 , 군부독재정권 시절 , 시민들을 죽어라 고문해대던 , 경찰들의 모습과 자연스레 대칭되기도 합니다

 

 

 

 

 

 

분명 경찰측에서도 윗선에서 ..강력하게 시위 제제하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었을테고 , 그 윗선의 꼬랑지를 하나하나 밟고 올라서면

 

결국 이 나라의 최고 수장 박근혜 대통령의 명령이 있었겠지요 ...

 

과거 박정희 , 전두환 시절때는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 총,칼로 시위대 진압해도 .... 당시 언론을 장악하고 있었고 ,

 

IT 기술이 원시시대라 ... 곧바로 덮여졌지만 ... 지금은 시대가 다르죠

 

박근혜 대통령님 .... 아직도 이렇게 구시대적인 폭력으로 시위대를 탄압하고 , 장악하려 하시다니 ;;;; .....

 

이 나라가 김정은 정권과 다른게 뭡니까? ... 이 땅이 남한인지 ..북한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만약 저 할아버지 죽으면 돈으로 덮어버릴겁니까?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죽인겁니다 ... 세월호때도 어리벙벙한 모습을 보이시더니 ;; ...

 

영 ... 시대를 못따라가는 사대주의적 정치관념이 답답해 보이시군요

 

의사가 가족을 부르라고 한건 ...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라는 애기인데 .. 박 대통령은

 

당장 병원 찾아가서 상태 살펴보시고 , < 국가 폭력 > 에 대한 전국민적인 사과 방송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사건도 , 나 몰라라 하고 덮는다면 당신은 북쪽 김정은과 전혀 다른게 없는 이기주의적 대통령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