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언론이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의 부진에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매체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시즌 개막 7연패 수렁에 빠져있는 미네소타 전력을 혹평하며


이와 함께 지명타자 박병호의 많은 삼진을 지적했습니다


매체는 ‘많은 사람들은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을 잡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했다’며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박병호가 변화구에 대처할 수 있는지를 걱정해야한다’고 언급했죠ㅛ


박병호는 정규시즌 16개의 아웃 카운트 중 12개를 삼진으로 기록했는데 최근 타율도 0.143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어 매체는 ‘박병호가 지난 주말 홈런을 1개 기록했지만 그것만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지명타자로 살아남기는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는데요


또 ‘잠재적으로 175삼진을 추가 할 수 있는 전력을 영입한 것은 미네소타의 미스테리’라며 향후 성적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끝으로 매체는 ‘미겔 사노, 트레버 플루프, 에디 로사리오, 박병호로 이어지는 중심타자들은 77타석에서 37삼진을 당했다.


타점은 단 3점에 그쳤다’며 중심타선의 부진까지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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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부진하지만 , 그나마 다행인건 , 다른 타자들도 모두 부진하다는겁니다


결국 박병호의 부진이 다른 타자들속에서 다행스럽게도 파묻혀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인데 ...


그래도 현재까지의 박병호 모습을 보면 ... 확실히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게 사실이군요


박병호의 힘과 파워는 메이저리그에서 통하는 모습이긴 하지만 ,


투수들의 변화구와 컨트롤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며 끌려다니기만 하고 있죠


박병호의 컨디션이 나쁜것인가....?





시범경기때부터 좋은 컨디션을 지금까지 끌고 온것이기때문에 , 이건 박병호의 실력문제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최근 타격을 보면 , 삼진이 많다...?


그럼 상대투수의 공을 최소한 3개이상은 지켜보고 있다라는 애긴데 .....


이건 박병호의 본래 타격스타일이 아닌걸로 압니다


국내시절이나 , 시범경기때는 , 초구때도 좋은 공이다 싶으면 화끈하게 방망이 돌리고 그랬는데 , 메이저리그에선 ....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에 , 최대한 참고 기다리는 타격을 하다보니 , ... 상대 배터리의 심리전에 말려들고 ,


좋은공이 와도 칠 타이밍도 놓쳐버리며 , 삼진만 계속 당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군요


분명 계속 이런식으로 간다면 , 지역언론이 가만 놔두질 않을것이고 , 구단을 압박해 , 박병호도 김현수처럼 , 벤치신세가


될수도 있다고 보이는군요 ...


현재 박병호의 모습은 ...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던 LG트윈스시절의 모습 ...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