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아동 포르노·불법촬영 영상 등이 유통되고 불법적인 도박이 행해지는
불법 유해사이트 800여 곳에 대해 접속을 일제 차단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DNS(Domain Name System) 차단 방식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SNI(Server Name Indication)
필드차단 방식 기술을 적용했는데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 관계자는 “11일부터 약 800개의 불법 웹사이트를 접속 차단한 게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존의 차단 방식을 무력화해 우회하는 접속이 공공연하게 일어나면서
디지털 성범죄, 콘텐츠 저작권 등을 지키기 위해 차단 방식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죠
국내 인터넷 서비스사업자 KT는 당국의 요청에 따라 SNI 필드차단 방식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차단 시켰는데
SNI는 웹사이트 접속 과정에 적용되는 표준 기술을 가리키죠
접속 과정에서 주고받는 서버 이름(웹사이트 주소)이 암호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노려 당국이 차단에 나선 것입니다
문 정부가 불법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하자 온라인상에선 일대 혼란이 야기됐는데
야동 스트리밍 사이트까지 차단되자 정부가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과잉 감청·검열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 되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 관계자는 “현재 접속 차단 심의 안건에 올라간 불법 유해사이트가 있고,
그 심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더 차단될 수 있다”고 덧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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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 불법이라고 판단한 현 정부의 어리숙함을 엿 볼 수 있는 행태고
더불어 비단 성인 동영상이 목적이겠습니까
국민들에겐 건전한 성 문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그 안엔 또 다른 속내가 있겠죠 .
최순실 사태로 역대 최악의 정부로 기록되었던 박근혜 정부를 무너 뜨리고 새롭게 등장했던 문재인 정부이기에 꽤나 기대가 컸었는데
글쎄요 ..
처음엔 신선했고 그 열정이 눈에 보여서 박수를 보내기도 했었지만
최근의 행태들만 놓고볼땐 ... 북한과 여성부에 끌려 다니기만 하는 모습이라 그렇게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진 않군요 .
더불어 이번 SNI 차단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노리고 있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간판할 수 있었습니다 .
설마 이 블로그의 글도 실시간 지켜 보고 있진 않겠죠?
양심적으로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