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결국 3부 편성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7일부터 방송 당일 프로그램을 3부씩 송출하게 됩니다
SBS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7일부터 3부로 나뉘어 방송되는데
유사 중간광고(PCM·premium commercial message)를 늘린 셈입니다
지난달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지만, 당시 SBS 측은 “검토 중이며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었죠
편성 시간도 당시 보도와 같은데 일요일 오후 9시 5분부터 오후 11시 5분까지 120분 편성은 종전과 동일하고,
60분씩 2부로 나누는 기존의 방식에서, 40분씩 3부로 호흡이 짧아지게 됩니다
SBS 측은 “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효율적인 편성을 검토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죠
방송법상 케이블 채널과는 달리 지상파 방송에서는 중간광고가 금지 돼 있는데
케이블과 지상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조치였지만 점차 케이블과 지상파의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구분은 유명무실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기 예능 중 하나로 꼽히는 ‘미우새’가 처음으로 3부 편성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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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프로가 잘 나가니 이런식의 편법? 을 쓰면서 광고료 처먹처먹하려는 의도 아니겠습니까
결국 방송사만 돈 벌고 이로인한 불편함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돌아오는거죠
시청자들덕에 현재 인기 예능 TOP의 자리까지 올랐으면서 결국은 뒤통수 치는격이라고 보입니다
이 때문에 불만이 쌓이는 시청자들의 대응책은 뭘까요?
간단합니다 .
안 보면 되는거예요
그럼 자연스레 시청률이 떨어지며 언젠가는 바닥을 기게 될테고 , 할매들이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아먹는 해프닝도 벌어지지 않겠죠
시청률이 안 나오면 자연스레 광고주들도 떨어져 나가게 될것이며 언젠간 폐지의 수순을 밟게 되며 시청자들이 승리하는 날이 올겁니다 .
그 . 러 . 나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
중간 광고가 많아지는 불편함을 겪으면서라도 꼭 챙겨보려는 사람들요 .
그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방송사가 이렇게 힘이 커진거 아닐까 하는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
그냥 쉬운 단어로 .
호구 혹은 노예라고 표현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