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이 개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먼저 ‘엠카운트다운’의 방송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 편성되는데
이는 다양한 무대와 아티스트의 독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 차트쇼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죠
K-POP 아티스트들의 드라마타이즈 VCR이나 컴백 앨범에 얽힌 뒷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신규 코너도 늘릴 계획이라고 하는데
기존 음악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참신한 무대들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엠카운트다운’은 ‘STUDIO M’을 신설해 특별한 편곡이나 커버 무대 등 색다른 방식의 무대들을 선보이는데
그 첫 시도로 마마무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메들리로 구성한 무대와 정세운의 ‘Feeling’을 색다르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죠
타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볼빨간 사춘기의 ‘Mermaid’ 무대도 단독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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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음악방송을 2시간씩이나 해?
하며 의아해하는 분들 있을거에요 .
왜냐면 대중들에게 음악방송은 1시간만 한다에 익숙해진 고정관념이 잡혀 있으니까요
음방을 1시간밖에 할 수 없었던건 오래전 음방의 시조 " 가요톱텐 " 부터 최근의 " 뮤직뱅크 " " 음악중심 " " 인기가요 " 등이
모두 공중파이기 때문이었는데
1시간이상 편성할 경우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 전파낭비 " " 혈세낭비 " 란 소리 들을것이 뻔하니 대부분 5~60분 편성으로
획일화 확정되어 버린겁니다 .
그런 와중에도 꿋꿋한 엠카는 오래전부터 90분 편성을 해왔는데 ..
이번에 30분을 더 늘려 120분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한건 대박의 한 수라고 생각되는군요 .
컴백하는 가수들을 위해 더 화려하고 이쁜 스페셜 스테이지를 마련해주기 위한 의도로 보이는데
이건 가수도 좋고 , 보는 팬이나 시청자도 좋고 ..
이런 특별한 컴백 무대는 연말 시상식에서나 볼 수 있는건데 매주 볼수 있게 된건 기쁜일 아닐까요
분명 유튜브등을 통해 오랫동안 팬들에게 각인 되어질것이고 ,
엠카와 엠넷이란 브랜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까지 KPOP 최고의 음악방송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것이라 예상합니다 .
근데 왜 엠카만 2시간 하냐고요?
애초에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사였기때문에 아무런 상관 없죠
이제서야 이런 개편을 한것이 되려 아쉬울 정도라고 생각되니까요 .
내 청소년기에 이랬음 얼마나 좋았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