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하자마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한국 걸그룹 최초이자 전세계 걸그룹 통틀어 15년만의 1위인데요


전세계 걸그룹 통틀어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비욘세가 속한 Destiny's Child의 'Lose My Breath' 이후 15년만이죠


뿐만 아니라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도 공개된지 약 10시간만에 2000만뷰를 돌파했는데 이 역시 K팝 걸그룹 최단기록을


본인들 스스로가 또 다시 갱신한것입니다


이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음악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며


17일부터는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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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


엄블리버블 ~ 판타스틱 하다는 말밖엔 .


발매와 동시에 미국 음원 차트 1위 . 유튜브 공개 반나절도 되지 않아 2천만뷰 .


전 세계를 통틀어 현재 활동중인 가수만을 놓고볼때 이 정도의 파워를 보여줄만한 이는 BTS뿐인데 ..


사실상 BTS와 블핑은 국내 TOP2 . 쌍두마차라고 볼수 있군요




다만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건 역시 승리의 버닝룸 사태 .


여전히 한국 대중들의 시선은 승리 = YG 라는 공식이 있고


그간 숱하게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YG소속 아이돌들의 마약 사건때문에


블핑에게도 불똥이 튀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





정말 냉정하게 YG에게 한마디 하자면


현재 주가가 정신없이 곤두박질 치고 있죠 .


지금이라도 냉정해지시길 .


GD와 빅뱅멤버들이 오늘날의 YG가 있기까지 큰 헌신을 한 건 분명하지만


이로운면이 있었던 반면 해로운면도 많았죠 .


그리고 그 해로운 측면이 오늘날 최대치 MAX에 이르런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





더이상 YG = 문제아 아이돌들의 집합소 = 마약돌 양성체라는 의심을 받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그들을 내치고 새롭게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의리를 중시 여기는 양군의 성향을 잘 알지만 과거때문에 현재 진행형이 발목을 잡히는것만큼 좃 같은건 없지 않을까요


만약 승리가 사고만 치지 않았더라도 현재처럼 YG의 주가가 나락하지도 않았을것이며


활동중인 소속 가수들의 많은 팬들 역시 외면하며 떠나지는 않았을겁니다 .






현재 제가 가장 안타까운건


블랙핑크가 YG 소속 가수라는 것 .


안 좋은 이미지의 소속사때문에 그 가수도 함께 대중들에게 낙인 찍히는것만큼 슬픈일도 없지 않겠어요





어쨋든 블핑의 신곡 들어봤는데


역시 기대했던만큼 모두 좋더군요 .


기존보다 더욱더 걸크러쉬해지고 파워풀해진 음악이 강렬했으며 1위 질주는 이미 예약한 상태나 다름 없다고 보아집니다 .


특히 전 타이틀곡보다 돈노왓투두가 더 맘에 들던데 .


블핑은 걸크러쉬음악도 멋지지만 부드럽고 소프트한 댄스음악도 정말 좋습니다 .


" 마지막처럼 " " 포레버 영 " 에 이어 " 돈노왓투두 " 까지 ~





블핑은 오늘 뮤직뱅크에 본격 컴백할까요?


아마 SBS와 YG의 유대관계를 생각하면 일요일 " 인기가요 " 를 통해 컴백 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