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침체됐던 PC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텐센트의 자회사이자 뉴질랜드 개발사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을
6월부터 한국에 서비스할 예정인데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3년 출시된 핵앤슬래시 RPG입니다
'디아블로2'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도 불리는데 핵 앤 슬래시 전투 기반의 강렬한 타격감과 액션을 바탕으로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빌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존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최대 규모의 콘텐츠와 발빠른 업데이트, 깊이 있는 스토리까지 게임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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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개발사 KOG는 3인칭 시점 액션게임 '커츠펠'을 4월 30일 스팀 얼리억세스로 출시하는데
북미 및 남미 서버를 시작으로 6월에 유럽 서버, 7월에 아시아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서버간 데이터 연동이 되지 않아 한국 유저들은 7월까지 기다려야 하죠
'커츠펠'은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애니메이션풍의 듀얼액션 배틀게임으로 KOG의 대표작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의 액션을 계승했으며,
세계관도 '그랜드체이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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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를 연내 스팀 얼리억세스와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하는데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시연대를 마련하고
북미 유저들에게 게임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죠
'미스트오버'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지독한 안개 속 던전을 탐색하는 조사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조사대는 팔라딘, 섀도 블레이드(암살자), 시스터(치료사), 웨어울프(전사) 등 8종류의 직업으로 구성됐습니다
펄어비스의 자회사이자 아이슬란드 개발사인 CCP게임즈는 올해 말 '이브 온라인'을 한국어로 서비스하는데
'이브 온라인'이 출시된지 무려 16년만입니다
게임이 단일 서버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한국 유저들은 독일, 러시아, 미국, 일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넥슨은 데브캣스튜디오가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개발중인 수렵액션 RPG '드래곤하운드'를 올해 안에 선보이는데
이 게임은 말을 타고 넓은 사냥터를 질주하고, 모니터를 가득 채울 정도로 거대한 용을 사냥하는 등 PC 게임의 스케일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수렵액션 장르라는 점에서는 '몬스터헌터'와 비슷하며, 탈것을 타고 싸우는 모습은 '월드오브탱크'와 비슷하지만
'드래곤하운드'는 '몬스터헌터'보다 훨씬 넓은 전장과 거대한 몬스터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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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
진심
기대되는 작품이 하나도 없네요 .
PC온라인쪽이 너무 죽어 버렸습니다 .
그로인해 모든 투자자들이 모바일게임쪽에만 올인하니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는듯 보이고요 .
예전에는 신작 온라인 게임을 위해 과감히 컴퓨터를 교체하는 일이 잦았는데 요즘은 제대로 된 신작이 나오질 않으니
사람들도 컴퓨터 한번 사면 기본 4~5년이상씩 쓰는 풍속이 생기기도 ...
그나마 이 신작 예정 게임들중엔 " 패스 오버 엑자일 " ?
정통RPG만이 눈에 띕니다 .
왜 로스트아크가 게임랭킹 상위권에 있는지를 알수 있는 현실 아닌가요 .
진심 모바일 게임 시장좀 줄어 PC쪽과 5대5정도의 비등한 경쟁구도가 되는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