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마을은

할머니 한 분의 죽으심으로 설렁이고 있습니다.

그 할머니의 삶은

홀로 계신 지가 20연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말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신것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설렁이게 하고 있나 봅니다.

 

할머니의 자녀는 아들 3명, 딸3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 중에 큰 아들은 부인이 안계시고 본인은 당뇨와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여 여동생이 병간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어머니보다 먼저 죽고, 홀로된 며느리가 자녀들을 양육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세째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계시다가 봄에 시골에 모시고 와서 시골의 공기와 마을 분과의 대화로 즐겁게 지내시라고 모셔와서 계셨습니다.

축석에 와서 다시 모시고 가겠다고 막내 아들과 약속을 했답니다.

할머니는 축석에 다시 막내 아들에게 간다고 자랑을 하시곤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할머니가 몇일을 앞두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할머니 혼자 계시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햇던지 몸이 마르셨습니다.

할머니는 저희 교회에 TV가 고장이 나거나

심심해 하시면, 저희 교회로 마실을 오곤 하였습니다.

몇일 전 할머니께서 편찬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집으로 가서

모시고 병원을 모시고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한 후 영양제 주사를 맞고, 주사도 맞고, 할머니께서 물리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셔서 물치료 후 저녁에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할머니께서 그 날 저와 같이 계시면서 드신 것은 아이스크림 2개와 검은 콩 베지밀2개를 드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저에게 저녀 분들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많이 아프다고 하면서 내 나이 85살 인데 인제는 죽어야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세계적인 3대 거짓말이있는데 그 중 하나가 노인분들의 빨리 죽어야 한다는 말이있습니다.

할머머니도 그 말씀은 하셨지만 내심 나좀 살려죠 안아프게 해주세요.

목사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할머니께서는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아프고 난 후 2틀 만에 일입니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여러가지의 말들이 들렸습니다.  

이웃의 할머니들은 교회에 와서나

집에서나

많이들 울고계십니다.

한편으로는 복이라고 하면서............

 

사람의 인생은 안개와 같은 입생입니다.

잠시 자나가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가?

자기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계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분명한 것은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심판도 분명히 이 땅에 도래 합니다.

우리 모두 그 때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인생과 삶에 있어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를 살리려고 오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

그 분이 우리에게

오늘도 내일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낳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