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세상을 본지가 3개월이되었다.

태어난지가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자나갔다.

부모가 아이를 자랑하면 팔불출 이라는데......

 

우리에게는 보배요, 진주이다 보니

처음에는 하나님 어떻게 이렇게 신비한 생명을 주셨는지요.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생김세 모두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똑같은 생각을 했을것을

생각하니 부모님께 죄송한 생각과 다시 한번 부모님의 품안에 안기어서 한 참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부모님의 이러한 사랑으로 자란 우리

지금 우리의 삶은 부모님께 사랑을 받는 자녀보다는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면서

부모님들을 소홀히 모셨음을 고백을 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말을 할려고 웅어리를 하고 

아기와 놀아 달라고 우리 부부을 귀찮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를 볼 때마다 

서로 놀아주겠다고 다투곤 합니다.

 

저희는 요즘 아이가 있어 기쁨이 넘칩니다.

저희는 요즘 아이가 있어 웃음이 넘칩니다.

 

귀한 생명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류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 건걸을 위해

헌신하는 자녀가 되도록 

우리 부부는 오늘도 두손 모아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이들이여!!!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주님의 성품과 온유함을 갖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가운데 내려 놓으면 어떨까요.

 

나의 자녀 나의 아이라해서

부모님들의 의지되로

아이들을 양육 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통하여

아이들의 인격을 세워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모든 일을 찾아

해보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미래가 이 아이들의 손에 있으니까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