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쌈빡한 녀석들 1기
쌈빡한 녀석들 17회
4월 2학년들이 수학여행을 가게 됐다.
그런데 밤에 자다가 꿈을 꾼 난향이 새벽에 일어나
"안드로천사님 저 꿈 궜어요. 무슨 일이죠? 예지몽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확실한 예지몽이예요. 어떻게 하실 거죠?"
"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아침에 전화 해 볼게요."
"사람들이 난향씨 말을 들어줄지 모르겠네요."
"오늘 2학년들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는 날인데 어쩌죠."
"배가 침몰할 겁니다."
"큰일 났네요."
아침도 안먹고 2학년 같은 번호로 선배인 여자한테 전화를 건다.
"선배 저 난향인데요. 오늘 수학여행 가시면 안돼요."
"왜 그럼 날더러 어떻하라는건데?"
"예지몽을 꿨어요. 배가 침몰할거니까 꼭 구명조끼 챙기세요. 아셨죠?"
"알았어. 나 바빠 그만 끊자."
"네"
전화를 끊고 걱정이 된 난향이 어떻게 할까 생각에 잠긴다.
"안드로천사님 꿈이 확실한 거죠? 처음이네요 꿈 꾼거"
"네 확실합니다. 어쩌실거죠?"
"사람들을 구해야겠어요. 어쩌지?"
난향이는 좀 생각에 잠기다 일단 구명조끼를 구해서 어떻게 해 봐야겠다고 결정내린다.
구명조끼를 여러개 구해보지만 갖고 가는데 한계가 있다.
구명조끼를 갖고 2학년인척 천사호에 올라 탄 난향이 배가 잘 가다가 결국 침몰 할 위기에 처한다.
난향이는 사람들에게 갖고 있는 구명조끼를 입히고 자신도 하나 입고 기다린다.
천사들에게 꼭 사람들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난향이
배가 침몰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우와좌왕 동요한다.
그래서 난향이는 배에 탄 사람들 모두를 공중부양시켜 하늘 위로 사람들을 띄운다.
모두 놀라고 무서워한다.
괜찮다고 말하는 난향이
그리고 항구로 사람들을 이동시키고 안전하게 육지에 착지시킨다.
다들 그때서야 안도에 한숨을 내쉰다.
이제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난향이는 2학년 선배를 찾아가 괜찮은지 묻는다.
선배가 괜찮다며 구명조끼 입고 있는 걸 보여준다.
선배 "어떻게 한거야? 사람들이 다들 구조된거야? 니가 구한거니?"
난향 "네 제가 구했어요. 선배 무사하신거 보니 좋네요. 이제 제2에 인생을 사시게 됐으니까 열심히 살아보세요. 올해 졸업하셔야죠."
"그래 그렇지 명문대 가야지. 고맙다 니 말이 맞을 줄이야. 죽는 줄 알고 정말 놀랬어."
곧 누가 뉴스에 제보를 해 어느 여기자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배가 침몰하는걸 핸드폰으로 찍기도 했다.
기자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된 거죠? 배가 침몰했다면서요? 진짠가요?"
어느 남학생 "네 그럼요 진짜예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배가 침몰하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다들 공중으로 붕 뜨더니 여기로 날아온거 있죠."
"뭐요? 정말요?"
"네 정말이예요."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희안하네 이상하네요 진짠가요?"
"네 정말이라니까요. 못 믿겠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기자는 주변에 사람들에게 계속 묻는다.
난향이 선배가 "저기 기자님 제 후배 난향이가 예지몽을 꿨는데 사람들 구한거 얘 난향이예요."
기자 "정말인가요? 그럼 한번 초능력을 보여주세요. 그럼 믿을테니까."
난향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
"전 싫어요 카메라로 찍고 있고 전 그냥 예지몽을 꿨을 뿐이고 구명조끼를 구해 몇 사람 입혔을 뿐이예요."
선배 "왜 그래 방금 전에 니가 다들 구했다고 했잖아. 사실대로 말해. 영웅이 되겠다."
난향 "전 영웅이 되거나 할 생각 없어요."
선배 "그렇군"
난향 "전 그냥 학생일 뿐인예요. 예지몽 맞은거나 알아두세요."
8시 뉴스에 천사호 침몰 사건이 나오고 난향이가 인터뷰한게 나오는걸 부모님이 보시고 난향이를 부른다.
난향 "왜 그러세요? 무슨 일 있어요?"
어머니 "너 어째서 뉴스에 니가 나오니? 무슨 일이 있었니?"
아버지 "그래 방금 뉴스에 니가 나오더라. 무슨 일이야?"
난향 "사실은 제가 예지몽을 꿨어요. 처음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죽을까봐 사람들을 구하러 갔었어요. 학교 늦었지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제 예지몽이 정확히 맞았으니까. 아셨죠?"
어머니 "그래 알았다. 가서 공부해라. 천재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어. 알았지?"
난향 "네 알았어요 명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