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순간의 사고로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보 1호 숭례문이 전소되었습니다.
임진왜란과 6.25 전쟁을 견디며 대한민국을 꿋꿋하게 지켜왔던 숭례문은
단 5시간 만에 허무하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숭례문과 함께 나라의 자존심도 사라져버린 순간이었습니다.
경비가 허술하여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문화재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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