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굉음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른단다. 아.... 나도 조사 할 수 있겠다.

그런 성의 없는 조사는 갓뎀

필자는 대전시 문지동 카이스트에서 근무 한다.

점심을 먹고 웹서핑을 하고 있을 즘 1시 10분 즘 (아마도)

아래 사진의 모습처럼 정말로 건물이 출렁 했다.(아... 밑이 허공인 층인데...)완전 무서웠다.

부쿵 ~~ 아마도 소리를 표현 하자면 이렇다.

처음에는 건물 지하에서 폭발이 있는 줄 알았다. 보일러실이나 뭐 등등

긍데 여기만 그런게 아니고 유성구가 전부 그랬다는 말에 깜짝 놀랬다.

얼마전 강원도 땅굴 굉음이 생각났다. 아주 무서웠겠구나.

 

헌데 더 심각한건 나의 재난 불감증이다.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밖으로 나가거나 피해야 하는데 멍하니 그냥 그러고 있었다.(딱 그냥 죽기 좋다.)

암튼 여러가지로 심난한 오후가 되가고 있다.

 

 

전번 대전정부청사 물탱크 사건때도 청사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아...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