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박물관



พิพิธภัณฑ์ช้างเอราวัณ

피피타판 창에라완


머리 3개 달린 코끼리 건물이 인상적인 에라완 박물관

피피타판은 박물관 창이 코끼리를 의미하는데

힌두 신화에 나오는 머리 3개 달린 코끼리를 '창에라완'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태국은 호텔이나 공연 입장권 등은 미리 예매해야 싸다.

현장 구매를 하면 가격이 거의 1.5배에서 2배까지 비쌀 때가 많다.


에라완박물관은 현장 구매하면 성인 1인 400밧이다.

예매를 하면 300밧에 가능하고

특히 므엉보란의 경우 현장 구매 1인 700밧인데

예매를 하면 400밧에 가능하다.

또한 이 두 곳은 같은 재단에서 운영해서 묶음 티켓 구입이 가능한데

그러면 두 군데 통합 입장권을 약 600밧에 구입 가능


입장권 구입은 태국 현지에 있는 한국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면 된다.

나의 경우 몽키트래블 자주 이용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입장은 저녁 7시까지)

참고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현장 구매 200밧으로 50% 할인되므로

이 시간에 방문할 요량이면 굳이 여행사에서 예매를 할 필요 없다.


에라완 박물관 가는 방법



예전과 달리 이제는 BTS 노선이 생겨서 한결 수월해졌다.

그러나 역에 바로 붙어 있지 않아서 가장 가까운 역에 내려 택시를 타는 게 좋다.


방콕 중심지에서 간다면 BTS 뿌짜오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면 된다. (기본 요금 거리)

아니면 지나가는 버스 보이면 타도 된다. 한 정거장이라 아무 버스나 타도 간다.

보통 511, 536번 버스가 여길 지나간다.

511번 버스가 대단한 게 이게 방콕의 주요 지점을 전부 통과

카오산 로드에서 센트럴월드-에까마이 버스터미널을 지나 여기로 오기 때문에

만약 한 2시간 정도 버스를 탈 자신이 있으면 시내에서 511번 버스를 타고 와도 된다. ㅋ


창에라완에 내려서 택시를 타면 다시 도로를 건너야 하니 불편하다.

(태국은 우리와 차량 통행이 반대 방향)


뿌짜오역이나 창에라완역에 내려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양쪽 모두 꽤 거리가 있으며

태국 날씨가 뜨거워서 걸으면 땀을 한 바가지 흘릴 각오를 해야 한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저 코끼리 머리 부분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박물관이라고 하지만 거의 사원 분위기다.

게다가 복장 규정까지 있어서 민소매와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와 치마 등은 안 된다.


천 밧을 내면 오디오 가이드 기계를 대여할 수 있다.

한국어도 있으며 기계 반납하면  천 밧은 돌려준다.



에라완 박물관은 1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다.

사실 건물 외관이 멋있어서 그렇지 비싼 입장료에 비하면 아주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다음은 '므엉보란'





므엉보란은 BTS 종점인 케하(Kheha)역에 내려 택시를 타면 된다.

케하역에서 므엉보란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보면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시간이 안 나와 있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주말(토일) 오전 9시30분과 14:30분에만 있다고 한다.

(셔틀버스는 상황에 따라 운행 안 할 수도 있으니 주의)


'므엉보란(เมืองโบราณ)'은 '고대도시'라는 뜻으로

태국의 주요 역사적 명소들을 만들어 놓은 민속촌 같은 마을이다.

자전거나 트램을 타고 둘러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제대로 보려면 한 3시간 이상 소요된다.

에라완 박물관에 비하면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두 군데를 모두 볼 생각이면

므엉보란을 먼저 보고 돌아 나오는 길에 에라완 박물관을 보는 게 일정상 편할 것 같다.





여친이 좋아라 하는 방콕 추천 카페 3곳 

https://www.wishbeen.co.kr/plan/d93f89861a06c811?ifId=1c04eecca267281e



빠톰 오가닉 리빙 (Patom Organic Living)

https://www.wishbeen.co.kr/plan/d93f89861a06c811?ifId=1c04eecca267281e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