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새로운 등반정보가 있어 산이랑 바위랑 카페에서 가져왔다.

 

知人 몇분과 많은 분들이 즐길수 있는 코스를 하나 내자는데 뜻을 모아서 길을 하나 개척했다.

릿지코스가 부족한 인수봉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멋있는 코스를 만들자고 시작,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릿지코스라고 하기에는 벅찬코스가 되어버렸다.

 

나름대로 슬랩, 침니, 크랙등의 다양한 등반요소를 갖춘 아름다운 코스가 탄생했지만, 등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평가가 어떠할지 조심스런 마음이 앞선다. 

기획단계부터 작업, 시등까지 주도적으로 임해주신 김선종님, 볼트등 장비지원과 함께 수고하신 김명석님, 박상기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많은 확보장비를 협찬해주신 우이스포츠 조용환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척일시 : 2010. 7. 11~7. 15

 -개 척 자 : 김선종. 강왕석. 김명석. 박상기.

 -코스규모 : 총 12피치(각 25~30미터)

 -코스이름 : 구조대길.

 -2인 1조 등반시 약 5시간, 캠 1조, 퀵도르 10개.

 

-들머리 소개.

  인수봉 비들기 샘에서 인수릿지로 가는 허리길을 출발하여 약 200여미터를 진행하면

  설교벽방향으로 폭이 20여미터되는 작은 슬랩이 나오며, 그 슬랩을 가로질러 우상단

  으로 약 150여 미터만 진행하면 구조대길 초입 1피치가 나온다.(비둘기샘에서 약 15분정도) 

 

-비둘기샘

 

 

-약 200여미터 진행하여 껍질이 벗겨진 소나무를 기점으로 좌측길로...(우측길은 인수릿지 길) 

 

-그럼 금방 보이는 조그만 슬랩, 이 슬립을 우상단으로 가로질러 넘어가면 작은길이 보인다..

 

 -약 30미터를 진행하면 만나는 U字형 나무. 이나무에서 100여미터만 진행하면 1피치가 나온다.

 

-저 언덕을 넘지말고 바로 좌측을 보면 1피치이다. 넘어가면 설교벽 뱡향.

 

 

-1, 2피치. 1피치는 완만한 슬랩. 2피치는 가는 실크랙을 이용하여 오른다.

  난이도 5.9 정도.

 

-3피치. 촤즉의 침니길과 중간에서 우측으로 턱을 넘는 두 길이 있다.

  침니길은 5.8, 우측코스는 자유등반시 5.10a 정도.

 

  -3 피치 전경.

 

-침니 속.  

 

 -침니 중간에서 발을 넓게 벌리며 일어서 클립한뒤 언더크랙을 잡고 일어서서 다시 상단에 클립한 다음

   왼손으로 하단 크랙을, 오른손으로 턱넘어 크랙을 잡은 다음 왼손이 상단 턱으로 이동하여 일어선다. 

   왼발은 최대한 오른쪽면을 쓰고 오른발은 높이 올리는것이 유리하다.  이 한동작이 쉽지 않다.

 

-턱넘어 크랙모습, 오른손으로 가장높이 잡고 왼손은 상단으로 이동한후 오른발을 올린다.

  

-4피치 (크랙). 난이도 5. 9. 고도감이 있으나 어렵지 않다.

  

-T자형 크랙부분에서 발재밍하여 완전히 일어서서 우측으로 이동한다.

 

  

    

-상단 크랙 중간에서 본 모습

  

-5피치. 난이도 5. 8

 

-6피치.

여기까지 가장 어려운 곳이다. 난이도 자유등반시 5.11b. 퀵도로를 잡고 인공등반시는 어렵지 않게 갈수 있다.  파워가 부족한 초보자 등반시 추락할 경우 다시 올라오기 어려운 곳이므로 텐션이 필요한 곳.

 

- 우측의 양호한 크랙을 잡고 왼발을 좌측으로 넓게 벌린다.

 

-왼손은 중앙 크랙을 잡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우측 턱을 밀면서 우측발을 올린다.

 

 -그리고 합손

 

 -상단의 좁은 크랙과 모서리의 양호한 크랙을 잡고 넘어간다.

   여기를 넘어서서 작은 밴드를 이용하여 오른다.

 

-6피치를 마치고 상단에서 본 모습.

 

 -6피치를 마치고 저 구멍을 역으로 통과하면 좌측으로 고독길 2피치 확보지점과 만난다. 

 

 

 

=촤측으로 고독길 2피치 확보지점. 

 

-우측의 구멍을 통과하면 고독길 코스이나 구조대길은 좌측으로 진행된다.

 여기서부터 7피치이며 난이도 5.7. 초입은 구멍 우측벽을 이용하여 발을 넓게 벌려 오른다.

 

-7피치 확보지점에서 본 8피치, 전코스중에서 가장 어려우며 멀리보이는 크랙으로 직상한다. 자유등반시 난이도 5.11b. 

  인공등반이 가능하도록 많은 볼트를 설치했다.  인공등반을 시도한다면  어렵지 않게 갈수 있다.  

 

-좌측의 하단 크랙을 이용하여 턱밑까지 접근하여 중앙 턱을 넘어선다.

 

-위에서 본 모습

 

 -9피치. 난이도 5.10a

 

-위에서 본 모습

 

-10피치. 난이도 5. 10a. 레이백코스, 선등자는 장비를 우측에 걸어야 좋다.

 

- 10피치를 마치면 우측으로 귀바위, 좌측으로 취나드 B의 상단을 만난다.

 -위에서 본 모습.

 

-11피치. 난이도 5.6.  취나드 B의 상단길을 이용하여 오른다.

 

-12피치. 크랙이 끝나는 지점까지 와서 볼트따기로 넘어선다음 슬랩을 이용하여 정상에 오른다. 난이도 5. 9정도

  

-12피치 슬랩

 

글, 사진 출처 : 산이랑 바위랑(비공개)  http://cafe.daum.net/mountainrock

글쓴이 : 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