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시험은 어린 국민학생들을 생지옥으로 내 몰았습니다. 명문중에 합격하기 위해 장안에 난다 긴다하는 과외선생에 과외를 받기위해 달러빛을 내기도 했습니다. 서울역전에 서00의원집 사모님은 공부안하는 아들을 개줄에 묶어 공부를 시키려 애를 섰지만 쌀 20가마 들여서 그 아들을 뚝섬 원예고에 보냈습니다. 만화방에 처박힌 아이들을 찾아 공부시키려 애쓴 부모들. 1차 2차 불합격에 보결로 똥통(?)중학교라도 가서 정신 바짝차리고 더 좁아진 고등학교입학시험에서 명문고 문턱을 기웃거렸습니다. 1968년도에 학군제로 바뀌며 사라진 중학교 입학시험은 미처 날뛰던 한국교육의 시작이었습니다.



전기 중학교 입학시험 1966년 12월 2일 67학년도 


중학교 입학 시험 1967


전기 중학교 입시 현장 1967


원호청 유가족자녀 중학교 입시 1961


중학교 입학 시험 1967


중학교 입시 체능고사 현장 1967


중학교 입시 체능고사 현장 1967


서울시 중학교 무시험진학 추첨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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