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푸켓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날을 끝으로 한국 돌아와서 더 아쉬워지는..그런 하루였어요 ㅎㅎ

 

가이드분께서..그래도 호텔 수영장은 이용해야 되지 않겠냐며..ㅎㅎ

오전에 자유일정을 줬어요.

 

많이는 아니공^^;; 오전 11시 50분에 로비에서 만나서 체크아웃 하는걸로~~

 

그래서 아이들은 파통롯지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로 하고~

어른들은 툭툭이 타고 정실론 다시한번 나가기로 했어요.

선물을 좀 못사서..이날 휘몰아치듯~다 샀네용 ㅋㅋㅋ

 

나가기전 전날 과일 좌판에서 산 미니 파인애플 하나씩~

요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굿굿~~~~~~

 

망고스틴, 람부탄, 망고, 그린망고, 미니파인애플, 파파야, 무슨 카 어쩌고 하는..암튼 열대과일 엄청 먹었는데..

미니파인애플 정말 달았어용~~

 

 

 

 

 

 

 

 

 

 

 

 

파통롯지 호텔의 수영장~작지만 알차요 ㅋㅋㅋ

수심도 나름 깊어서..(아이용 풀은 작게 옆에 있어요)

구명조끼 착용하고 들어가야  해요..

 

건이는 다행히 수영할 줄 알아서~~

 

피피섬 로달람비치(로달람베이)에서 못다 즐긴 스노클링은 엄청나게~

아이들 했습니다 ㅋㅋ

 

자세히보면..비도 내리는데..그 비 맞으면서 수영을 즐긴 아이들이에요 =ㅁ=;;;;;;

 

비가 살짝 오전에는 좀 내리고 그쳐서 다행이었다는^^;

 

 

 

정실론은 11시에 문을 열지만~~~

지하쪽 매대는 좀더 일찍 열어서..툭툭이 나고 나가보았어요.

약간 비 내려서...우비 입고 돌아다니는^^;;;

 

길거리에 과일이 있길래..아이들 먹을 망고스틴 사면서..

땡모반 한잔 사봤어요. ㅎㅎ

 

수박에 연유 넣은 맛이던뎅..

맛은 있더라구요.

다만 달아서 저랑 친정어무이는 조금만 먹고..

 

신랑이 좀더 먹었어요 ㅋㅋㅋ

 

 

 

빅씨마켓 문열기 기다리면서..

맥도날드 들어왔습니다 +ㅁ+

 

아까샀던 망고스틴 까먹으면서..그래도 태국에 왔는데..푸켓인데...

그 유명하다는 콘파이는 먹어보자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랑~콘파이 시켰어요.

 

맛은 있는데..

역시나 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하나를 성인 4명이서 나누어먹었다는^^;;

 

맛 봤으니 됐다고 손사레 치는 어머님들이셨습니다 ㅋㅋㅋㅋ

 

빅씨마켓은 좀더 일찍 문을 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벤또 매운 맛이랑 덜 단 망고말린거랑 망고비누, 아이들 줄 그 태국꽃 핀이랑~

원숭이 그려진 코코넛칩까지 싹 다 사왔어요.

 

다 사고 나니 뿌듯해지던데용 ㅎㅎ

 

 

 

점심 먹기 전에~

코끼리 트레킹 하러 왔어요.

사람 없을때 해야 안 기다리고 해야한다고...다른팀 식사 할 시간에..

 

우리는 코끼리 트레킹 장소로~

 

좀 무섭기도 하고..불쌍하기도 했으나..

내년에는 코끼리 트레킹이 없어진다 해서..

추억 삼아..기억삼아...탔습니다.

(요건 포함된 사항이다보니...)

 

그래도 말이나 당나귀등 타본 아이들이..코끼리는 처음 타본다고 신기해했어요~

 

사진찍어서 200바트에 파는거..2명씩 찍어서 3개 샀어요.

 

 

 

 

 

이날 일정은~코끼리 트레킹하고 점심식사 국수 먹고~~~

쇼핑 센타 2군데 들리고~왓찰롱 사원 갔다가..

저녁 먹고..맛사지 샵에 가서 맛사지 받고 공항가는거였어요.

 

국수에 기대를 안했는데..

오..의외로 맛있더라구요.

 

버미행이 비빔국수~버미남이 물국수인데..

육수맛이 너무 조미료 강하고 짜서..

울 가족들은 버비행만 먹었어요 ㅎㅎ

 

요것도 조미료맛이 있긴한데..

땡기는 맛이 있더라구요^^

 

 

 

 

국수먹은 집 옆집정원인데..중국인들 단체식당인거 같더라구요.

정원에 그네가 이뻐서 사진 한컷 찟는데..

 

일정 내내 날이 안좋더니..

이날은 진짜 태국답게 덥더라구요..;

사진 찍으려고 해도 햇빛때문에..

 

저래 웃기게 찍혔어요 =ㅁ=;;푸하핫..

 

쇼핑센타는 2군데 했어요. 라텍스랑 기타 잡화점...

그냥..뭐 라텍스에서도 시간 많이 안잡아먹고..

잡화점도 많이 시간 뺏기지 않았어요.

 

그냥 설명 듣고..잡화점에서는 간단하게 살거 사고~~~

 

왓찰롱 사원으로~

 

 

 

 

 

 

 

 

 

신랑 핸폰이랑 제 핸폰 사진이 섞여서 순서가 좀 엉망이네요^^;

아끼는 캐논 100D 가져가면 뭐합니까 ㅋㅋ 비와서 들고다니지 못하고..

이날은 캐리어에 넣고다니고..아놔..;;

 

그냥 더워서 사원에서 간단하게 사진만 찍었어요.

시어머님은 좀 피곤해하셔서..

버스에서 쉬신다고 극구 안가시려고 해서...쉬게 해드리고..

 

후다닥 사진찍고 오는데...

 

중국인들이..그넘의 폭죽을 터트려서 깜짝 놀랬어요 ㅠ-ㅠ

무슨 귀신을 놀래켜서 쫓는다고 엄청 큰 폭죽소리가 한참을 울렸습니다.;;;

 

왓찰롱 사원 근처에 옷가게들이 있길래 구경했다가..

으니 원피스 하나랑 건이 티셔츠~조카 가영이 줄 예쁜 원피스 까지 싸게 사왔어요 ㅎㅎ

 

이날 마지막 저녁식사는 삼겹살 무제한~

한식이라 그런지..양가어머님들 맛있게 드셨는데..

전 현지식을 더 먹고 싶어해서인지 좀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그 기름냄새 대에에에박~~~~

 

마지막 코스로 맛사지 잡은건 정말 탁월한 가이드분의 선택인거 같아요.

공항 가기전에 스파 들려서 싹 다 씻고 시원하게 2시간 타이맛사지 받고~

공항으로 갔답니당~슝~~

 

 

방에 도마뱀 나타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단 한번도 못봤어요 ㅋㅋ

 

체크아웃 하는데..

로비에 진짜 쪼그맣게...한마리 있길래..

귀여워서 찍었어요^^;;;;

 

걱정했던 호텔 상태도 참 좋았던거 같네요 ㅎㅎ

 

드디어 푸켓 패키지 가족 여행기가 끝났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후기 쓰면서..여행했을 당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았어요 ㅎㅎ

언제 또 가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다니면 아이에게도..저에게도 좋은 여행인거 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