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는 싫지만 그래도 미세먼지 좋은건 넘 좋아요.


공기가 이렇게만 좋아도 살겠어요.

근래 마스크 안쓰고 다니니 좋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지인이 준 홍합으로 만든 무국이에요.


넘 개운하고 맛나서 굿굿~


이날 메인 반찬이 갈치조림이었는데 넘 잘 어울렸답니다.

지인도 헷갈려하는데..크기로 봐서는 섭 같기도 한데..홍합향 나니..ㅎㅎ


#홍합무국 으로^^;


-홍합무국 요리법-

홍합 두줌, 무 2.5cm 두께 2토막, 참기름 1큰술, 물 1리터, 액젓 1큰술, 소금간, 후추가루 약간, 쪽파




무는 두토막을 나박하게 썰어주세요.

길게 채썰어 끓이기도 하지만 뚝뚝 끊어져서 전 나박하게 해서 먹는


홍합무국이 더 맞더라구요.

홍합입니다.

크기가 섭 같기도 한데..홍합맛과 향이 나요.


지인도 뭔지는 모르겠다하니^^;;;


커서 먹기 좋게 자른 뒤에 조리했어요.


홍합으로 할 경우 홍합을 껍질채 깨끗하게 손질해서 한번 부글부글 끓인 뒤에 그 물을 육수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나박하게 썰어준 무와 홍합을 넣고~

여기에 참기름 한큰술 넣고


강불에서 빠르게 달달 볶아주세요.


무가 살짝 익을 정도로 볶다가 물 넣어주세요.



액젓 1큰술 넣고 나머지는 소금간, 후추가루 두번 톡톡 해주세요.

시원한 맛이 절로 우러나와요 ㅎㅎ


쪽파 작게 썰어서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 끓여내면 완성입니다.


국물이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홍합살로 할분들은 저처럼 하면 되고 껍질채 있는 홍합으로 하는 분들은 위에 알려드린것처럼

육수로 낸 뒤에 조리하면 좋습니다.






맛있는 홍합무국 만들기 였습니다.

뽀얀 국물이 진짜 개운하고 시원해요.


이번에 만든 갈치조림 넘 맛난데 매콤하게 졸여서 요런 맑은 국물이 진짜 잘 어울렸어요.

특히 시원하니 맛나서 신랑이랑 아이가 넘 잘 먹었답니다.


국이 고민이셨다면 강추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