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지기 전우와 시흥 관곡지로 떠나는 "연꽃"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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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관곡지는 시흥시 하중동 208번지에 위치한 작은 연못으로서, 조선전기의 명신이며 농학자로 이름이 높은 강희맹(1424-1483) 선생과 인연이 깊은 연못이다. 평소 농학 발전에 대해 깊은 연구와 관심을 기울였던 선생은 세조 9(1463)에 중추원 부사로 진헌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게 되었다. 중국에서 돌아올때 남경에 있는, 꽃은 흰고 끝부분만 옅은 붉은 빛을 띠는 전당강(錢塘江)의 연꽃씨를 가져다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재배를 하며, 점차 널리 퍼지게 되었다.

 

매년 7월경 관곡지는 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정경을 볼수 있다. 주변에는 연재배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관곡지와 함께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을 제공한다. 연꽃의 개화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한다.

 

자료 : 시흥시문화관광과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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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 현역시절 함께 근무했던 최명규 병장을 찾기 위하여 육군본부 전우찾기 싸이트에 글을 올렸다. 그리고 이를본 국군의 방송 위문열차 제작진에서 나에게 연락이 왔다. 내가 근무했던 25사단으로 위문공연을 떠나는데, 이때 내가 최병장 찾는 사연을 영상편지로 소개하겠으니 촬영에 협조 해달라고, 그렇게 촬영된 영상은 20076월 국군의 방송에서 25사단 위문열자 공연때 방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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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최병장 소식은 깜깜 무소식이었다.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언론매체는 물론 SNS를 통해 최병장을 찾는 일은 계속되었다. 그러던중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더니 뜻밖에 2018727일 드디어 그렇게 애타게 찾던 최명규 병장이 나에 블로그에 연락처를 남겼다.

 

그 후 우리는 47년만에 꿈에도 그리던 해우를 했다. 최병장을 만나던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감동이었다. 그런 극적인 첫 만남이후, 마음은 늘 최병장과 함께 했다. 그러나 올여름 100여년만이라는 무더위가 극성을 떠는 바람에, 만남은 마음뿐이었다. 대신 카톡이나 문자로 날씨가 좀 그만해지면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사흘이 흘러 20여일만에 드디어 최병장님에게 연락이왔다. 시간되면 관곡지가서 연꽃 촬영이나 하고 점심이나 하자고, 그렇게 시작된 우리들의 '시흥 관곡지 연꽃 촬영 낭만 여행'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