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맥당의 파자마JOE님이 직접 수령하셔서 테스트해본 결과를 여기도 올려본다.

구매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길..


- 맥프로 2013 후기형에서 실험해본 결과, 썬더볼트2 포트로 연결하니 3440x1440px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의 풀 스펙으로 사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뭐 요건 당연한 결과 내지 예상했던 결과고..


- 맥북 에어 하스웰(2013년도 최신형)과 맥미니(2013년도)를 역시 썬더볼트1 포트로 연결했는데,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짚고 넘어간다.


- 그 외에 썬더볼트 연결시에 모니터에 달린 USB 허브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며, 전원부가 빵빵한지 아이폰도 충전된다고 한다. 뭐 없는것보단 낫구나.


- LG 34UM95와 Dell up2414q를 듀얼모니터로 연결 후 컴퓨터의 전원을 켤 경우 두번째로 연결된 델 모니터는 정상 동작하지만 LG 모니터는 잦은 빈도로 "Thunderbolt로 입력신호가 없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니터가 대기모드로 전환되는 현상이 발생. 듀얼모니터가 모두 동작할때 사용 할때의 문제점은 없음. 두 모니터 모두 정상 동작.


- 맥미니나 맥북 에어에서 3440x1440 해상도 말고 좀 더 낮은 해상도에서 쓰면 60hz로 정상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예를 들어 지금 27인치 모니터처럼 2560x1440 해상도를 고를 경우 좌우가 잘려서 깔끔하게 떨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이게 맘같이 잘 되는게 아닌가보다. 환경설정 들어가보면 60hz로 쓸 수 있는 해상도가 몇개 정해져있고, 화면의 좌우가 깔끔하게 잘리는게 아니라 화면 일부 영역 혹은 전체가 노이즈처럼 나온다. 낮은 해상도로 볼 경우 화면이 정상 표시가 될 경우에도 영 흐리멍텅하게 나와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 최신형 맥북 프로 레티나의 경우 지금 맥프로와 더불어 유이하게 썬더볼트2를 지원하고 있는지라 이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걸로 예상되지만 아직 테스트되지 않았음.


이게 윈도우에서는 제대로 동작들을 했다고 하니, OSX쪽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이어지면 그때 가봐야 제대로 써볼 수 있을것 같다. 저번 LG 공식 문의때도 3월달을 기다려보랬으니 일단 대기중. 지금 이 34UM95 제품의 다나와 최저가는 199만 9990원이다. 어떤 시부럴놈이 10원 가격 내려놨음. 이건 뭐 어그로도 아니고 ㅎㅎ 아마존이나 이베이 역시 국내 가격보다 비싸게 나와있다. 적어도 1년은 못살 각오 하고 있어야겠다. 재미삼아 모니터링하는중이다.


일단 신형 맥미니와 아이맥, 맥북 에어에서 썬더볼트2가 장착되길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