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늦가을 낙엽한창인 서울숲.
파릇파릇 새싹이 마음을 상큼하게 흔든다면 이렇게 쌓여 고즈넉한모습의 낙엽풍경은 흔들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거려주는 아늑함이 느껴진다.....어지러운 마음속을 정리하고 비우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