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한해, 365일, 2틀 전이니 363일을 살아냈구나
살아진건지 살아온건지 어쨋든 시간은 흐르는것.
시간이란놈을 얼마나 잘 요리했는지?
아마도 그러지 못한듯- 근사한 결과물이 별로 없다는게.
얼마나 헤매고 덤벙대야 세월의 주인노릇을 제대로 할수있을까?
오랜만에 먼지쌓인 앨범을 꺼내들고 넘기다보니 잊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밀려버린 시간들을 다시 기억속에 챙겨두려하지만 얼마나 간직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