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농배연구회  회장님과 임원들

유기농배인증을 받은 과수원을

지난번에는 남쪽지역을 순회하였고

이번에 중부 지역 순회에 나섰네요.

ㅎㅎ

요렇게 겁없는 이들 중에 4명이

띠가 같다네요.

태어난 해가 같다는 거죠.

전국에서 모인 이들이

나이가 같은 이들 4명이나 되네요.

 

한국유기농배연구회를 앞에서 끌고 가는 회장님.

 

강화도에 있는 회원 농가에서...

배과수원이 해병대가 지키는 민통선 안에 있네요. 

 

배나무 지겹게 보았을 텐데...

이상한 배나무 가지만 보아도

지난해  배나무가 어떠한 시련을 겪었는지 알아내는

당신들은 도사 우후ㅡㅡㅡ *^^*

 

꽥 ㅡㅡㅡ 꽥 ㅡㅡㅡ

어지간히 시끄러운 놈들이예요.

 배나무 과수원에 울타리를 하고 거위를 기르는 농장이예요.

낯선 사람들이 오면

소리를 마구 지르며 과수원을 지킨다고 하네요.

 

방문하는 과수원마다 무엇이 문제인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의논하는 모습이

한국유기농이 밝음을 알 수 있네요.

 

 전국에 몇 안 되는 유기농배인증 농가가

 시군에 한두곳 뿐이여서

  방문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열심히 자료를 디카에도 담고...

 

 고생한다고 치하를 하는 농가도 있고...

 

 저녁나절 방문한 농가에서

잠시 한국유기농배의 앞날도 걱정하며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배꽃뜰은 옆지기 행복배를 따라서

얼떨결에  나섰는데

어느 농가에서 금방 만든 두부라고 주어서

김치와 함께 먹고 점심으로 해결하고

시간에 쫓겨

이곳저곳 유기농인증 과수원을 방문하는데

따라 다니는 것도 벅찬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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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가 유기농과 사랑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배꽃뜰 왈

" 그래, 처 자식 다 버리고 배나무 끌어안고 살아라 "

악을 썼는데...

배꽃뜰이 배나무에게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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